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 후베이1명·역유입 12명(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17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환자 13명과 사망자 11명이 발생했다.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후베이성 우한에서 추가된 확진환자는 1명에 그쳤다. 나머지 12명은 해외 역유입 사례다. 광둥성 5명, 베이징 3명, 상하이 3명, 쓰촨성 1명 등 하루동안 12명의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사례가 추가됐다.
신규 사망자는 11명을 기록했다. 모두 후베이성 환자들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모두 8만894명이다. 이 가운데 6만9601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3237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8만5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심환자수는 119명, 의학 관찰중인 밀접접촉자 수는 92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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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해외 역유입 환자 수도 모두 155명으로 늘었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67명(퇴원 92명, 사망 4명), 마카오 13명(퇴원 10명), 대만 77명(퇴원 22명, 사망 1명) 등 총 257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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