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협중앙회가 임원 선거를 처음으로 우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1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은 오는 26일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5명 감사위원 1명을 선출한다. 다만 혹시 모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총회에 앞서 우편으로 찬반의견을 받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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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협중앙회 인사추천위원회는 이번 임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추천을 마쳤다. 수협 유권자들은 우편을 통해 이번 후보자의 소견서와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찬반 의견을 오는 25일까지 중앙회로 우편을 통해 회신하면 된다. 개표는 다음날 열리는 총회에서 진행된다. 수협 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원 선거를 불가피하게 우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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