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엘브이엠씨홀딩스 엘브이엠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900140 KOSPI 현재가 1,714 전일대비 44 등락률 -2.50% 거래량 1,300,212 전일가 1,758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엘브이엠씨홀딩스, 영업이익 105%↑…턴어라운드 넘어 '폭발적 성장' 엘브이엠씨홀딩스, 미얀마 급부상 '역발상 경영' 통했다…영업이익률 37% 달성 엘브이엠씨홀딩스, 신사업 추진 위한 실탄 확보 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억1200달러(약 3637억원), 영업이익은 274만달러(약 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고 17일 밝혔다.


엘브이엠씨홀딩스의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미얀마와 캄보디아다. 2018년 대비 미얀마는 267%, 캄보디아는 4573%의 매출액 증가를 달성했다. 이들 국가는 매출액 증가에 따르는 이익이 고정비를 커버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또 미얀마, 캄보디아에의 매출 확대로 라오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69%로 줄었다. 이로인해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별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매출 확대와 이익실현 측면에서도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올해 미얀마 시장에서의 매출확대 및 수익 개선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미얀마는 신차 판매량이 매년 2배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회사는 작년 2월부터 양곤 인근에 공장을 완공해 SKD("Semi-complete Knock Down: 차체가 조립된 상태로서 나머지 부품은 부품 단위의 상태로 포장되어 선적, 운반, 현지 공장 조립이 이루어지는 형태) 차량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SKD 모델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하여도 차량을 인도 받는데 3개월 이상이 걸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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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토탈 물류 솔루션, 자동차 경매, O2O 플랫폼 사업 등 신사업 추진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엘브이엠씨홀딩스로 사명을 바꾼 후 라오스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시장으로의 확대를 위해 각 나라에 최적화된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작년부터 인도차이나반도 전역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장과 이익실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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