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경기도 고양 일산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문객을 문진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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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16일 현재 59명으로 집계됐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중환자가 59명, 중증환자는 30명으로 중증단계 이상 환자는 총 89명"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기계 호흡을 하고 있거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를 위중, 스스로 호흡은 가능하나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산소치료를 받거나 38.5도 열이 있으면 중증으로 본다.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후 두달 가까이 지나면서 확진자나 격리해제가 늘고 있는 한편 중증 환자도 느는 추세다. 지난 6일 중증 이상 단계 환자는 57명이었는데 열흘가량 지난 현재 30여명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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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환자는 8236명이다. 이 가운데 1137명이 완치 등으로 격리해제됐으며 7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 시점에 따라 사망자 현황은 차이가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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