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전국에서 차출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23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전국에서 차출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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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내 77번째 코로나19 사망자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84세 남성인 환자는 이날 오전 1시24분경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과 당뇨,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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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후 119를 통해 경북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후 다음날인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이달 1일부터 음압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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