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병지가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했다/사진=JTBC '뭉쳐야찬다' 방송 화면 캡처

축구선수 김병지가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했다/사진=JTBC '뭉쳐야찬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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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가 '어쩌다 FC'의 일일 코치로 등장했다.


15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의 일일 코치 김병지가 김동현 뒤를 이을 새로운 골키퍼를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는 골키퍼 특훈부터 수비수를 향한 거침없는 콜 시범까지 선보이며 '뭉쳐야 찬다' 구성원들에게 긴장과 당혹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테니스공을 이용해 골키퍼의 반응속도와 집중력 향상을 높일 수 있는 '테니스 서브 막기 훈련'을 시행했다. 이에 '테니스 황제' 이형택이 라켓을 쥐고 필드에 등장해 '어쩌다 FC'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김병지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저녁 8시 이후 약속을 잡지 않는다. 또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프로로 뛴 기간 동안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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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안정환이 "제가 대표팀에서도 뛰고 (김병지를) 지켜보지 않았나. 정말 성실했다. 이 정도로 관리한다는 것은 자기 인생을 버리고 축구에 올인했다는 거다.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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