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금융당국이 한시적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확대 방안에도 국내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지 못하자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 카드를 꺼내들 준비를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은성수 위원장이 직접 주재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에 필요한 정책을 점검했다.

시장에서는 한시적 공매도 금지 방안이 임박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장 시작 전 은 위원장이 직접 주재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시장 안정 조치를 점검했다.

금융위가 내놓을 카드로는 한시적 공매도 금지, 증시안정펀드, 비과세 장기주식펀드 등이 거론된다. 이 중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 단행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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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1834.33) 대비 6.09% 급락한 1722.68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1700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1700선 아래를 기록한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11년 10월5일(1666.52) 이후 처음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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