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파견 직원에 권고사직 요구…인력감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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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타다가 베이직 서비스를 다음달 11일부터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타다 운행사인 VCNC가 인력감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타다 관계자는 12일 "파견회사를 통해 간접고용한 직원 6명에 대해 권고사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고용된 20여명 중 30% 규모다.

이 관계자는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해야하는 상황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던 직원들이 모두 할 일이 없어졌고, 최대한 다른 부분으로 돌려서 고용을 유지하려 했지만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VCNC는 앞서 신규채용이 확정된 직원들에게도 입사 취소를 통보한 바 있다. 타다 서비스 중단 결정에 따라 드라이버 협력업체들에게도 감차를 공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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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는 전날 타다 드라이버 전용 애플리케이션 공지를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타다 드라이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면서 "드라이버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해드릴 기회를 빼앗겨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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