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팬데믹 선언에 하락 출발…1890선 붕괴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가 국제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에 단숨에 1890선이 붕괴됐다.
12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는 전 장보다 1%(19.11포인트) 내린 1889.1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3억원, 586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홀로 84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49%), 운수장비(-0.64%), 철강 금속(-0.47%) 순으로 하락 폭이 작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5.44% 거래량 32,920,816 전일가 22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는 전 장보다 1.54% 내린 5만130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 SK하이닉스(-1.99%),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8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1.02% 거래량 91,513 전일가 1,47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바이오 노사, 합의 못해…5일까지 파업 진행 "채용·고과도 노조 동의"…경영개입 논란으로 번진 삼성바이오 파업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0.83%), 네이버(-0.88%), LG화학(-0.41%) 등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93%(5.52포인트) 내린 590.0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1.08%(6.41포인트) 내린 589.20에 장을 시작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 홀로 17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8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54%), 디지털컨텐츠(0.19%), 제약(0.36%) 등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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