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팬데믹 선언에 하락 출발…1890선 붕괴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스피가 국제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에 단숨에 1890선이 붕괴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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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는 전 장보다 1%(19.11포인트) 내린 1889.1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로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3억원, 586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홀로 84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49%), 운수장비(-0.64%), 철강 금속(-0.47%) 순으로 하락 폭이 작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는 전 장보다 1.54% 내린 5만130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 SK하이닉스(-1.99%), 삼성바이오로직스 (-0.83%), 네이버(-0.88%), LG화학(-0.41%) 등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93%(5.52포인트) 내린 590.0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1.08%(6.41포인트) 내린 589.20에 장을 시작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 홀로 17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8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54%), 디지털컨텐츠(0.19%), 제약(0.36%) 등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0.76%), HLB (-1.69%), CJ ENM (-2.89%), 펄어비스 (-0.06%) 등 대부분 종목이 내림세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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