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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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나와 총 6명으로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이 중 1명은 51세 여성으로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다. 10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3~8일 직장으로 출퇴근한 것 외에는 다른 장소에 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서또 다른 확진자는 21세 여성으로 중국인 유학생이다. 지난 1월29일 중국 허베이성에서 입국한 뒤 경기도 용인의 지인 집에 계속 머무르다가 이달 8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10일 오후 2시 하나은행 명지대인문캠퍼스출장소를 방문한 뒤 3시30분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5시 창천동 정문약국과 맥도날드 연세대점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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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두 확진자의 자세한 동선을 더 조사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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