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137억…연간 기준 첫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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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2017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카카오뱅크는 2018년 21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견조한 이자순익 증가와 수수료 수입 확대에 따른 비이자순익 적자폭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총자산은 22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늘었다. 수신과 여신 잔액은 각각 20조7000억원, 14조9000억원이다. 고객수는 1128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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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도 신용카드 모집대행 서비스 출시와 오픈뱅킹 시행 등 신규 상품과 서비스 확대,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흑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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