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몰,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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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식회사 서울몰과 함께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서울시 취약계층 시민에게 지원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몰은 오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마스크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과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은 물론 경제적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산 서울몰 대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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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립된 서울몰은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과 뷰티, 건강상품 등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무역회사로, 최근 B2B로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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