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KF94 필터 교체형 천 마스크 제작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제작해 농촌 지역 노인분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스크는 환경보전기금 사업으로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재료비를 지원받아 그린 리더들이 직접 재봉틀로 만들 계획이다. KF94 필터를 갈아 끼우는 방식의 천 마스크는 계속 재활용이 가능해 쓰레기를 줄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300개의 마스크를 제작하고, 4월까지 매주 500개의 마스크를 제작해 총 2500개의 마스크를 농촌 지역 노인분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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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은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 노인분들에게 이번 마스크 지원이 적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공동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방역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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