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총 34명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베트남에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베트남 보건부는 10일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에서 24세 베트남 여성과 51세 베트남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중부 꽝남성 호이안시에서 58세 영국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이 '슈퍼 전파자'로 추정되는 26세 베트남 여성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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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 이탈리아와 영국 등 유럽 여행을 마치고 런던발 비행기를 이용해 하노이로 귀국한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9일까지 친척과 운전기사에 이어 같은 비행기를 탔던 승객 11명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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