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CE인증 및 수출 시작
‘네오플렉스 COVID-19’ 유럽 CE-IVD 인증 완료
3시간 내 신속 검사 가능… 대용량 검사 효율성과 간편성 ↑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 close 증권정보 109820 KOSDAQ 현재가 2,010 전일대비 15 등락률 -0.74% 거래량 267,001 전일가 2,02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진매트릭스, 美 특허 등록 소식에↑ [특징주]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그린생명과학 상한가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가 최근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유럽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대용량 검사의 효율성과 간편성을 확보하고 진단 시간을 기존 6시간에서 3시간으로 대폭 줄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신속진단법은 크게 두 가지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 기준이 있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국내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WHO 기준과 미국 CDC 권고안을 모두 수렴해 세계 각국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설계됐다.
기존 코로나19 진단 제품들은 2~3개의 튜브로 검사해야 했던 반면 네오플렉스 COVID-19는 한 개의 튜브로 일괄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다른 호흡기 감염 각종 병원체 50여 개와의 교차반응이 없음을 검증해 위양성 우려를 배제하고 검사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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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가능 물량은 월 100만 테스트 규모로 검사 수요에 따라 즉시 증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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