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권향엽 예비후보 ‘금융노동자 지지 후보’ 선정
권향엽 예비후보 상승세 힘 실릴 듯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국금융산업노조(이하 ‘금융노조’)는 제21대 총선 광양·구례·곡성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예비후보를 ‘금융노동자 지지 후보’로 선정하고 민주당 경선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2일 밝혔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금융공기업 등 37개 산하 지부로 조직된 10만여 명 규모의 한국노총 내 최대 산별노조이다. 이번 금융노조의 결정이 민주당 경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금융노조에 의해 노동 존중사회 실현에 적합한 후보로 평가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 권익 향상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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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후보의 지지도가 금융노조의 지원을 받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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