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에 코로나 환자 확진 진단키트 지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중국이 일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확진을 위한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주일본 중국대사관 측은 20일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자 문답형식의 글을 통해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일본에 핵산 진단키트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일본에 협력·원조 의사를 전달하고 행동을 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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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앞서 지난 14일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33개국이 중국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제물자를 지원해줬다면서 감사를 표한 바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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