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폭설 현장에서 제설작업 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올 겨울 첫 폭설이 내린 지난 17일 구충곤 화순군수가 주요 폭설 취약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구충곤 군수는 화순읍 수만리 큰재를 시작으로 이서면 안심재, 백아면 등을 방문해 도로 제설 상태와 도로 상황을 점검했다.
제설작업에는 군청 제설차(2대)와 읍·면 소형제설차(13대), 민간 트랙터, 백호 등 장비가 동원됐다.
또 큰재, 안심재, 청궁재, 곰치재 등 상습 결빙구간을 위주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화순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도로 교통사고, 농작물 등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6시 적설량은 평균 8.0㎝를 기록했으며 춘양면, 도암면, 청풍면 10㎝를 최고로 동복면, 사평면이 6㎝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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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사고와 재산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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