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대신 선택한 것은?…티몬, '밀키트' 매출 4.3배 성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식 대체제로 밀키트 구매 증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으로 외부 활동이 줄면서 외식 대체제로 가정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주문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티몬(대표 이진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요 간편식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밀키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3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티몬에서 밀키트의 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스페인식 새우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77% 상승했다. 이어 '비프 스테이크’와 ‘크림빠네파스타'가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 매출 1위 메뉴였던 '밀푀유나베'는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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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관계자는 "외식을 대체하는 요리로서 이색적이면서도 조리가 10~20분 내외로 간편한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간단한 식사나 술 안주로도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티몬은 19일부터 '마이쉐프' 밀키트 할인 딜을 진행한다. '마이쉐프'의 밀키트 25종을 50% 할인 판매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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