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영도대교 아래 해상 투신자 구조
저체온증 호소해 병원 이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기습한파가 몰아친 17일 오후 부산 영도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익수자가 구조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7분께 영도대교를 지나던 행인이 영도대교에서 투신한 A 씨(32·남)를 발견하고 119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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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 씨를 구조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A 씨를 연안구조정으로 이송해 응급조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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