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예비후보, 5·18 왜곡 게임 관련자 대국민사과 ‘촉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5·18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으로 왜곡·비하한 삼성 스마트폰 빅스비 내장 게임인 ‘아키네이터’ 제작사와 서비스를 실행 중인 삼성전자는 즉각 대국민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며 촉구했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아키네이터에 반영된 ‘5·18 폭동’ 운운에 분노 한다”며 “즉시 바로잡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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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올해는 5·18 제40주년으로 그 숭고한 정신이 국내를 넘어 세계 민주주의 역사의 이정표로 인정받아도 부족한 마당에 청소년을 비롯한 온 국민이 즐기는 게임에서까지 왜곡과 비하를 일삼는 망언들이 나오고 있다”며 “5·18이 더이상 왜곡되지 않고 비하되지 않도록 5·18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발의된 역사왜곡처벌법이 신속히 제정해 5·18의 숭고한 정신이 훼손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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