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국제 철인3종경기 참가 신청 접수
‘I am ironman, 국내·외 철인 한계에 도전’
지난 1월 31일부터 선수등록 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최근 WTC(세계철인 3종 협회)와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를 연장하는 계약을 맺고 오는 9월 6일 2020 국제 철인3종경기(아이언맨구례코리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이 있어야 하는 철인3종경기는 한 선수가 3개 종목 226km(수영 3.8 - 사이클 180 -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스포츠다.
지난 1월 31일부터 선수 참가 접수를 시작해 국내·외 홍보, 자원봉사 모집 등 대회준비를 조기에 착수해 완성도 높은 대회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참가비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인 1월 31부터 3월 16일까지는 $580이며, 이후에는 기간에 따라 $630와 $699로 책정됐다. 등록방법은 대회 홈페이지(ironman.com/im-gurye)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된다.
지난해 대회는 태풍으로 인해 선수 안전상 취소됐으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2019년 대회 현장등록자에 대해 40%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관련 내용은 대상자에게 안내메일로 발송했으며 메일의 별도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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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관계자는 “안전한 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와 군민이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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