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행복해야 도민 행복도 높아질 수 있어"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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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예방·치유를 위해 2020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WITH’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와 내가 함께 치유한다(We I Together Healing)’는 의미의 WITH는 직원의 각종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상담·교육 서비스이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온라인을 통한 스트레스 자가진단부터 전문 심리상담사와 일대일(1:1) 대면, 전화·이메일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시에는 병·의원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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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을 직간접적으로 대면하는 직원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도민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직원 개인과 도민의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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