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임종석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논의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4·15 총선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얘기되거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저희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얘기하고, 당 대표님도 얘기하는 것 중 하나가 언론 보도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최고위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 "개인적인 분석이지만, 적으면 10석, 많으면 14석, 15석을 가져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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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거관리위원회의 미래한국당 등록 심사와 관련해선 "요건을 갖추지 못한 모임조차 정당이라는 이름을 주고 헌법상 보호 장치를 가동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다"며 "그런 식의 움직임에 대해 안 된다고 해 주고 앞으로도 안 되게 만드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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