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2015)’가 윤동주 시인 서거 75주기를 맞아 특별 상영된다.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다음 달 1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동주’ 특별 상영회를 한다고 29일 전했다. 시인 윤동주와 그의 벗 송몽규의 청년 시절을 다룬 작품이다. 다음 달 16일은 윤동주 시인의 서거 75주기다. 특별 상영회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등이 참석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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