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58,500 전일대비 37,500 등락률 +16.97% 거래량 228,667 전일가 221,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이 발달 장애 및 지적 장애 아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랑챔버는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음악박사를 취득한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 교수가 1999년 창단했다. 전문 음악인 선생님 40여명과 60여명의 단원으로 이뤄진 이 오케스트라는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의 장애인 챔버 오케스트라다.
장애인에 대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온 조현상 사장이 손인경 단장에게 후원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효성과 사랑 챔버는 지난 2014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사랑챔버 관계자는 "효성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시키겠다"며 "특히 조현상 사장의 주선으로 시작된 '요요 마 티칭 클래스'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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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성은 2010년부터 문화예술 및 스포츠 영재,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효성 컬쳐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 및 '문화로 이음:디엠지(DMZ) 평화음악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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