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민관 합동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발족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발족하고 2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김희경 여가부 치관을 위원장으로 여가부 국·실장과 여성·가족·권익·청소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위원회 활동은 국민과의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저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제도적 기반마련, 적극행정 소통과 실천 등 3개 분야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징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전자문을 받거나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징계 등 책임을 면제한다. 규정의 해석과 적용 등 적극행정이 필요한 규제를 미리 찾아내 장관과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원탁회의를 추진하는 한편 관련 단체들과 만남도 추진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공무원이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