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웃도어, 자연으로] 블랙야크, 깃털 안 빠지고 봉제선 없어 '따뜻'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웃도어, 자연으로] 블랙야크, 깃털 안 빠지고 봉제선 없어 '따뜻'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올해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블랙야크는 자연환경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다르게 살아보기'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거나 자연 속 삶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방안을 추천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완비한 'BN튜브라이트다운재킷'이 자연 친화적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제작 과정에서 충전재의 삼출을 방지하는 새로운 개념의 다운 프루프 원단인 '튜브 패브릭'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봉제선이 없어 냉점을 최소화해 열 손실이 적다. 충전재가 빠지지 않아 오랫동안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채취, 생산, 유통 등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동물복지기준인 책임있는 다운 기준(RDS)을 충족시켰다. 스판사가 포함돼 활동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야크 프리'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카라 안쪽에는 부드러운 기모 소재를 덧대 유분으로 인한 얼룩을 방지하고 보온성을 강화했다. 연결되지 않고 끊기는 브로큰 퀼팅 디자인은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