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킥보드 탈 때 '스마트헬멧'으로 카카오미니 이용한다
카카오, 스마트 헬멧 '세나 헤이카카오 에디션' 출시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때 헬멧으로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헬멧'이 나왔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38% 거래량 2,337,765 전일가 43,5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는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전송 ▲전화걸기 ▲날씨·뉴스 검색 등이다.
마이크와 HD스피커, LED, 배터리 등을 탑재한 블루투스 통신방식을 이용하며, 음성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명령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좌측 깜빡이 켜줘"라고 말해 스마트 헬멧에 내장된 LED 지시등을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 헬멧 이용자를 서로 연결해 대화할 수 있는 인터콤 기능도 음성으로 설정할 수 있다. 헤이카카오 앱 지원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OS에서만 가능하며, 인터콤 기능은 블루투스 기반으로 OS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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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세나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된 첫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디바이스로 여러 이동 상황에서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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