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입구에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소환을 대비해 포토라인이 설치돼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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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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