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협력 도시인 중국 렌윈강(連雲港)시를 방문해 농수산품 수출입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양시 대표단(사진=광양시 제공)

우호협력 도시인 중국 렌윈강(連雲港)시를 방문해 농수산품 수출입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양시 대표단(사진=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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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광양시는 중국 업체와 청매실, 파프리카, 새싹삼 등 100억원 규모의 농산품 가공 제품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명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양시 대표단은 지난 1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우호협력 도시인 중국 렌윈강(連雲港)시를 방문해 농수산품 수출입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단은 한·중 농수산품 수출입 상담회 개최, 장수성 농업국제협력상담회 참가, 새우·미꾸라지 양식·수출업체 방문, LNG 수입업체를 방문하는 등 양 도시 간 수출입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수출입 상담회에서 청매실, 파프리카, 새싹삼 등 농산품 가공 제품에 대해 6건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농업국제협력상담회에 광양시 우수농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설치해 판촉 행사도 벌이고 있다.


장수(江蘇)성 동북부에 위치한 렌윈강시는 인구 534만명의 중국 동해안 주요 관문 도시다. 광양시와 2011년 국제 우호도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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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렌윈강시 뿐만 아니라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적극 확대해 문화·예술·스포츠·인적교류, 지역 농특산품 수출, 관광, 투자유치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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