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한글박물관, 현대미술관 등 추석 맞이 문화행사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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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소속 국립박물관·미술관에서 추석 연휴기간(9월 12~15일, 13일 추석당일은 휴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농악, 강강술래, 처용무, 가곡, 강릉단오제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오방색 팔찌와 전통문양 장신구 만들기, 굴렁쇠·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무형문화유산 활용 연극놀이 등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방 국립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에서도 전통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전통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제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행사가 열린다. 송편 빚기, 추석 차례상 차려보기 등 세시 체험과 함께 친환경가방(에코백) 꾸미기,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줄타기, 강강술래 등 전통공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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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인형극 '목각인형콘서트'가 열리고,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2~14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국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 "박물관·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에서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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