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①]'타짜3' 권오광 감독 "류승범 장발? 처음 본 순간 딱 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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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광 감독이 류승범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권오광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승범을 처음 본 순간 ‘애꾸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권오광 감독은 “류승범과 전화 통화를 하다가 자꾸 끊겨서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인도네시아의 한 섬에 있었는데 처음 본 순간 ‘아, 애꾸다!’ 싶더라”고 회상했다.


권오광 감독은 “장발이라는 것은 만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만나보니 더욱 느낌이 생생하더라. 다행히 그 모습이 애꾸와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한국에 두 달 정도 머물며 촬영했다. 영화사 사무실에서 계속 만나 대본을 읽으며 동선을 맞췄다. 또 소품으로는 어떤 게 좋을지 등을 상의했다”고 전했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06년 ‘타짜’ 1편이 568만 관객을 모았으며, 8년 뒤 개봉한 속편 ‘타짜- 신의 손’도 401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9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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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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