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해양수산부는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포럼으로, 매년 아시아 지역의 주요 크루즈선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크루즈산업의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포럼에는 로얄캐리비언, 코스타, 프린세스 등 국제 크루즈 선사 및 크루즈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 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이라는 주제의 오프닝 세션 이후,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3개의 전문 세션이 운영된다. 또한 '한국 크루즈산업 발전 비전과 과제'라는 특별 세션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외 선사, 여행사 등과 국내 크루즈 관련 업·단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상시 개최하고, 해외 크루즈 조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조선 기자재·선용품 업체의 기자재 비즈니스 설명회도 개최하는 등 국내 크루즈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루즈 승무원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국내 취업준비생들에게 크루즈 승무원 양성 및 해외 선사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양수산부에서 진행 중인 크루즈 승무원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선사에 취업한 승무원들의 업무환경 및 선상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크루즈 승선권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포럼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관련 주요 내용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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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열 해양정책실장은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들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공동 번영을 이루어 나가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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