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 때도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이용 가능해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앞으로 택배를 보낼 때도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보내는 여성안심택배'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안심택배는 그동안 택배를 받을 때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보낼 때도 가능해진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 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보내는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CJ대한통운 택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설치하고 '무인락커' 메뉴를 선택해 가까운 여성안심택배함을 검색해 예약하고 2시간 내에 물품을 보관하면 된다. 2시간 안에 물품을 보관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으로 해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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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함 위치는 서울시 홈페이지, 복지, 여성안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택배함은 총 232개소 4470칸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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