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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이에이, 120억원 자금조달 완료… “중국 JV 전기차 부품사업 예정보다 속도 빨라”

최종수정 2019.08.09 16:21 기사입력 2019.08.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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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이에이, 120억원 자금조달 완료… “중국 JV 전기차 부품사업 예정보다 속도 빨라”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아이에이 는 9일 공시를 통해 12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시장 폭락과 어려운 업황 등으로 인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120억원이라는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해 운신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관련 중국 사업도 예정보다 빠른 진척을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중국 염성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합자법인 설립이 이미 완료됐고, 기타 진행 중인 사항도 예정보다 2개월가량 빠른 진행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합자법인 측으로부터 받을 2100만달러 기술개발용역비도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1차년도 1050만달러, 2차년도 630만달러, 3차년도 420만달러 수취를 확정했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조달된 자금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중국 사업 역시 빠른 시간 내 성과를 달성해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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