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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운용방식 변경 상장

최종수정 2019.08.08 09:59 기사입력 2019.08.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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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운용방식 변경 상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8일부터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방식을 합성에서 실물복제방식으로 변경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는 2015년 8월10일 상장한 국내 최초 원·달러환율 레버리지 상품으로 기초지수인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상장 당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서 파생상품위험평가액을 100% 이내로 제한하면서 합성 운용방식으로 상장했다. 2016년 6월 동 시행령 개정으로 현재는 파생상품위험평가액이 200% 확대돼 실물복제방식으로 운용방식을 변경하게 됐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기존 합성방식으로 운용 시 실물복제방식 대비 스왑계약 체결에 따른 비용이 불가피하게 발생해 기준가에 포함돼 있었다”며 “실물복제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여 투자자에게 유리한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운용방식 변경에 맞춰 키움증권과 함께 다음달 6일까지 거래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미국달러선물 ,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 및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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