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군항으로 예인
관련기관 합동조사 진행 중

지난 12일 오후 강원 동해시 해군 1함대 동해군항을 방문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당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북한 목선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강원 동해시 해군 1함대 동해군항을 방문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당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이 북한 목선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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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북한 선원 3명이 탄 소형 목선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관계기관이 합동 조사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어제 오후 11시21분경 북한 소형목선이 동해 NLL을 월선함에 따라 우리 함정이 즉각 출동했다"고 밝혔다.

목선에 타고 있던 북한 승선 인원은 총 3명이다. 합참은 승선 인원은 이날 오전 2시17분경, 소형목선은 오전 5시30분경 강원도 양양 지역 군항으로 각각 이송, 예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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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현재 관계기관의 합동정보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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