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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킹오파'부터 'BTS월드'까지…넷마블,신작 모멘텀 부활

최종수정 2019.06.20 07:37 기사입력 2019.06.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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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6만원 제시…19일 종가 12만5500원

넷마블의 신작 'BTS월드' (사진=아시아경제DB)

넷마블의 신작 'BTS월드'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넷마블 의 신작 모멘텀이 부활하고 있다.


20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달 9일 국내에서 출시한 '킹오브파이터 올스타'는 매출 순위 구글 2위, 애플 1위까지 기록했다.


지난 4일 국내와 일본에서 낸 '일곱개의 대죄:Grand Cross'는 19일 기준 일평균 매출액이 15억~20억원 정도다. 일본 매출 순위는 구글 4위, 애플 1위까지 올랐다. 이에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467억원으로 컨센서스(44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BTS월드'에 거는 기대도 크다. 넷마블은 매주 금요일 세 차례의 BTS월드 OST를 공개 진행하고 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Dream Glow'에 이어 'A Brand New Day'까지 국내 음원차트 30~40위권에 랭크되는 등 게임OST로 이례적인 성과 기록 중"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644억원 예상하며 초반 글로벌 다수의 국가에서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 기록할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리츠종금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19일 종가는 12만55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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