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앞으로 8년 더 사장할 것" 재차 언급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굴지의 기업을 일군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사장이 "69세에 다음 경영진에 바통을 넘기겠다"고 밝혔다.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현재 61세인 손 사장은 이날 도쿄도 내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주총회에서 언제까지 사장을 맡을 것인가라는 주주의 질문에 "69세의 어딘가에서 다음 경영진에게 바통을 넘기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8년 정도 그룹 총수로 기업을 이끈 뒤 70대가 되기 전 물러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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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은 지난 2월에도 그룹 결산 설명회에서 "적어도 69세까지는 사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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