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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엔에이치스팩10호, 중국 떠오르는 물·공기 정화사업 합병기대 급등

최종수정 2019.06.19 11:11 기사입력 2019.06.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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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엔에이치스팩10호가 급등하고 있다. 합병을 추진 중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제조업체 포인트엔지니어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스팩과 합병 상장한 줌인터넷 나무기술 등이 합병 신주 상장 후에도 주가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스팩 합병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포인트엔지니어링 는 19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20%(595원) 오른 3865원에 거래됐다.


이날 엔에이치스팩10호와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진행한 합병 관련 주식매수청구 접수 결과 0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약 145억원의 신규자금을 확보한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신규 유입 자금을 국내외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신규제품 개발 등에 투자해 사업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시 화학증착(CVD), 건식 식각장비(드라이에처) 공정에서 필요한 서스펙터, 디퓨저, 섀도프레임, 메탈프레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용 화학 증착 장비(PE-CVD) 부품 외에도 알루미늄 메탈프레임 기술을 활용해 UV LED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수기, 가습기 등에 들어가 광촉매 살균이 가능한 UV-C 모듈은 오는 2020년부터 수은 살균이 금지되면서 이를 대체할 신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2019 광저우 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해 UV LED 신제품(브랜드명 UVON)을 선보였다. 공기청정기, 정수용 살균, 살균용 박스 등을 공개했다. 모듈 사업과 더불어 완제품 사업까지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는 것을 알렸다. 패키지 제품 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살균력 검증데이터, 방열특성 평가를 통해 맞춤 솔루션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안범모 포인트엔지니어링 대표는 "UV LED 제품은 핵심 기술인 알루미늄 특수표면처리기술과 진보된 양극산화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장기적으로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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