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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시간당 20㎜ 소낙성 강수주의'…오후부터 소강상태

최종수정 2019.06.18 10:43 기사입력 2019.06.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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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시간당 20㎜ 소낙성 강수주의'…오후부터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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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는 오후부터 소강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일부 경기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국지적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에 내린 비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낙성 강수다. 기상청 관계자는 "불규칙적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오고 있다"며 "오늘 비는 계속 이런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비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인다. 경북내륙은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며 제주도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린다. 내일은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는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남부지방은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 많아진다.


예상 강수량은 19일 오전까지 경기북부, 강원북부 10~40㎜, 서울·경기남부, 강원남부, 충청북부는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까지 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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