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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뛴다, 공공기관]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 비중 25%

최종수정 2019.06.18 09:30 기사입력 2019.06.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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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뛴다, 공공기관]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 비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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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서부발전이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 3025 로드맵'을 수립,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5% 달성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 3025 로드맵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6112㎿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을 기존 로드맵(전체 설비용량 중 68%) 대비 10%포인트 상향한 78%까지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올해에만 700㎿ 이상의 건설공사가 착공될 계획이며, 132㎿의 설비가 준공된다. 그 외에도 주민수용성 확보를 기반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 1605㎿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추진은 수산업공존형, 주민참여형, 지역사회상생형 방식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 및 적용해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참여형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는 올해 착공 예정인 '태안 안면도 병술만 22㎿ 태양광사업'과 '안면도 삼양 17㎿ 태양광사업'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 초기단계부터 참여해 이후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수산업공존형 사업으로는 전남 완도군 생일면에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완도 생일 400MW 해상풍력사업'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 사업은 완도군 및 전남개발공사와 협업을 기반으로 풍력발전단지 설계단계에서부터 어민들의 소득기반인 양식장 조성 등을 반영, 주민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다.

또한 지역사회상생형 사업방식도 추진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시 당해 지역의 관광지 조성계획 등과 연계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ㆍ관광융합형 사업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2030년까지 약 9조3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사업추진 지역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유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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