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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오텍, 공기청정기 시장 성장 수혜…실적 개선 기대"

최종수정 2019.06.18 08:14 기사입력 2019.06.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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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텍 에 대해 에어컨에서 공기청정기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200원은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텍은 에어컨 시장의 지속 확대와 미세먼지 관련 사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10월 공기청정기 제품 '에어원'을 출시하며 공기청정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는데 오텍은 '캐리어 에어컨'을 통해 백색가전 시장에서 브랜드력을 확보한 만큼 미세먼지 심화에 따른 공기청정기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 오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060억원과 14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3%, 45.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오텍의 실적은 전사 매출 비중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자회사 오텍 캐리어의 실적에 크게 의존한다"며 "에어컨 시장 지속 확대 속 오택캐리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하며 전사 외형 확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온라인 채널의 판매비중 증가 및 매출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환율 증가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순이익단에서 일분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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