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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까스텔바쟉, 상장 첫날 '축포'…'낮은 공모가 덕분'

최종수정 2019.06.10 09:07 기사입력 2019.06.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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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패션그룹 형지에서 분사한 골프웨어 업체 까스텔바작 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10일 오전 9시5분 까스텔바작 은 시초가 대비 15.59% 오른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까스텔바작 은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41.7% 오른 1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패션그룹형지는 프랑스 디자이너 쟝 샤를 드 까스텔바작 이 선보인 ' 까스텔바작 ' 상표권을 인수했다. 상표권을 바탕으로 골프 웨어를 만들었고 2016년 까스텔바작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


브랜드를 선보인 지 10개월 만에 매장 100호점을 열면서 매출도 빠르게 늘었다. 까스텔바작 은 2016년 설립한 후로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매출액이 연평균 65.7% 늘었다. 1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올 1분기에는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 40.2% 증가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에 200개 매장을 두고 있다.


SK증권은 까스텔바쟉이 올해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공모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6배 수준으로 동종 업체 평균 PER 8.9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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