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두 달 째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7일 국회 앞 교통 지시판이 국회 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손님 끊길라…'비계 삼겹살' 이미지 개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두 달 째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7일 국회 앞 교통 지시판이 국회 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