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중국 충칭시에 소재한 따핑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사진은 따핑중학교 유소녀 축구단이 지난 2일 인천 남동경기장 축구연습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유소녀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중국 충칭시에 소재한 따핑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사진은 따핑중학교 유소녀 축구단이 지난 2일 인천 남동경기장 축구연습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유소녀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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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3,4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48% 거래량 1,387,961 전일가 42,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중국 유소녀 축구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친선경기를 주선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 이어진 인연을 한국에서도 이어갔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8일 중국 충칭시 따핑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과 학교관계자 등 22명이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레드엔젤스의 홈경기를 관람하고 인천 가정여중 축구단과 친선경기를 갖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7일 밝혔다.

따핑중 축구단의 일정은 지난달 29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 서울시청 간의 개막전으로 시작됐다. 이날 레드엔젤스는 3대0으로 승리해 개막 후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또 따핑중 축구단은 현대제철이 운영하는 유소녀 축구교실을 방문해 수업에 참여했다. 한국의 유소녀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훈련하며 축구를 통해 우정을 키웠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쭈지페이(14) 학생은 "한국에 와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게돼 영광이다"며 "나 또한 열심히 훈련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핑중은 지난 1991년 충칭시 최초로 유소녀 축구단을 창단해 현재 30명의 선수가 기량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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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교류는 중국의 '축구 굴기' 정책에 발맞춰 중국 내 유소녀 축구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대제철이 스포츠 CSR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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