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난해한 의상을 완벽소화했다.
킴 카다시안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핑크 파워 레인저 킴벌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고글형 선글라스와 핑크색 보디수트, 그리고 핑크 롱부츠를 착용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카다시안의 우월한 몸매와 독특한 의상이 조화를 이뤄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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