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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서진시스템, 1분기부터 5G 투자 실적 반영"

최종수정 2019.04.24 07:37 기사입력 2019.04.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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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 에 대해 1분기부터 5G 투자에 따른 실적 반영이 될 것이라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서진시스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931억원과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4.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G 관련 통신장비 부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신장비 부품의 매출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지난 3일을 기점으로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내 5G 서비스 관련 매출이 올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5G 상용화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주요 통신사인 버라이존, AT&T, 스프린트 등에 장비를 공급 예정인 삼성전자에 동사의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에서도 올해 하반기에 5G 서비스 상용화가 예상되어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약 453억원을 기록한 자동차 부문 매출액이 올해는 전년 대비 2배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며 "베트남 서진오토 법인에 지난해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진 후 올해는 관련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리오향 승인 아이템이 38종이고 이 중 28종을 양산 중이고, GENTEX에 룸밀러 브라켓을 올해 4월부터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삼성SDI를 통해 전기모터사이클에 4월부터 배터리함체를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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